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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기상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위해 손 맞잡는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자2022-09-02 09:00
  • 조회수443

- 92일 업무협약 체결, 세계기상기구 온실가스 기원추적 사업 등 협력 -

- 기후변화 감시 분야 측정표준 확립 및 관측자료 품질관리 향상 예정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현민)과 국립기상과학원(원장 김성균)92(), 국립기상과학원 서귀포 본원에서 기후변화 감시 분야 측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좌)과 김성균 국립기상과학원장(우)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를 비롯한 기후변화 원인물질에 대한 측정표준을 확립하고, 관측자료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감시에 필요한 온실 및 반응가스·에어로졸·대기복사·자외선 등을 측정·분석하기 위해 기술 및 장비 공동개발에 나선다. 선박, 항공기 및 위성 등으로 관측한 기상자료의 활용 증대를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협력의 핵심은 세계기상기구(WMO)*에서 주관하는 전지구온실가스 통합정보시스템(IG3IS)** 사업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고유의 수치예보모델과 온실가스 관측기술을 기반으로 WMO 사업을 수행하도록 승인받아, 국내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 온실가스 기원추적 사업을 수행 중이다. KRISS2025년까지 해당 사업에서 총 3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온실가스 기원 추적물질 표준기법, 온실가스 입체감시 기술 등 핵심 방법론을 개발할 예정이다.

 

* 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 IG3IS: Integrated Global Greenhouse Gas Information System


▲ 참석자들이 협력 경과 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KRISS1975년 설립된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서, 측정표준 및 측정과학기술을 통해 탄소중립, 팬데믹, 안전 등 국제 주요 쟁점에 대응해왔다. 지난해 말 기후표준 전략기술연구단을 신설해 지구온난화지수 표준 개발 등 기후 분야 측정표준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하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197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대기과학 전문 정부연구기관이다. 1987년부터 WMO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에어로졸 등 37종의 국내 기후변화원인물질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정부·지자체의 기후변화대응정책에 필요한 과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RISS 박현민 원장은 최근 홍수·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현상이 잦아짐에 따라 기후변화 감시 분야에서 측정표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측정표준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기상과학원 김성균 원장도 양 기관은 기후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0년대 초부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한층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변화 감시 전반에서 품질관리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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