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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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in the TrapKRISS in the Trap - KRISS, 서적과 드라마에 등장하다 - ▲ 특정 드라마가 연상된다면 오해입니다. 활발한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서일까, KR..작성일자 2016-01-11 조회수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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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RISS 시무식 개최2016년 KRISS 시무식 개최 - 밝고 지혜로운 한 해 되길 - KRISS의 한 해를 시작하는 ‘2016년 전직원 신년인사 및 시무식’ 행사가 많은 임직원들의 참석 하에 1/4(월) 행정동 대강당에서 열렸다. ..작성일자 2016-01-06 조회수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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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RISS 10대 뉴스를 소개합니다2015 KRISS 10대 뉴스를 소개합니다! 2015 ‘KRISS 10대 뉴스’를 소개합니다. KRISS 10대 뉴스는 12월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KRISS인들의 설문을 통해 아래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 볼츠만 상수의 국제적 불일치 해결 - KRISS 온도센터 양인석 박사는 ‘볼츠만 상수’의 최근 측정 결과에 대한 국제적..작성일자 2015-12-31 조회수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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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KRISS 通(통) 개최제12차 KRISS 通(통) 개최 - 홍수환 전 권투 세계챔피언 강연 - 서로 소통하고 연구에 능통하면 만사형통! ‘전 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추구하며 매달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KRISS 通(통)’ 행사가 12회, 어느덧 1년을 채우게 되었다. 이번 12차 행사는 12/28(월) 기술지원동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작성일자 2015-12-30 조회수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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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우수과학자포상 과학기술창의상 수상2015년 우수과학자포상 시상식 - KRISS 과학기술창의상 수상 - KRISS가 ‘과학기술창의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2/22(화),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주최한 ‘2015년 우수 과학자 포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작성일자 2015-12-29 조회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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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갑 책임기술원 대한민국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2015년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② - 서재갑 책임기술원 교육부장관상 수상 -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무엇이 되는 것’, ‘무슨 대학에 들어가는 것’만이 꿈이 아니고, ‘꿈의 목록’을 만들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꿈에는 가보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것, 가지고 싶..작성일자 2015-12-21 조회수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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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2015년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① - KRISS 교육부장관상 수상 -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 지분의 99%, 우리돈 52조를 기부한다고 해서 화제다. 이 뿐만 아니라 연말이 되면 ‘김밥 팔아 평생 모은 돈 기부’와 같은 주변의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두 사례의 차이가 있다면 규모나 수단이겠지..작성일자 2015-12-18 조회수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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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즈니스 에티켓 세미나 개최Manners maketh KRISS - 국제 비즈니스 에티켓 세미나 - “Manners maketh ma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올 해 최고의 영화 대사로 ‘킹스맨’의 이 대사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교양 넘치는 콜린 퍼스에 관객들은 환호했지만, 현실에서 그런 사람이 되기엔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익숙하지..작성일자 2015-12-14 조회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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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UST 워크숍 실시KRISS-UST 워크숍 실시 - 의견수렴의 자리 가져 - 대한민국에도 독일의 막스플랑크 국제연구학교, 미국의 켈로그스쿨 등과 같은 과학기술인재 양성기관이 있다. 바로 우수 연구인력과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현장형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다. KRISS 역시 ‘UST-KRISS 캠퍼스’..작성일자 2015-12-11 조회수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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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중소기업 상생(相生)의 장KRISS-중소기업 상생(相生)의 장 - 패밀리기업 기술지원 성과 전시회 - ‘상생(相生)’과 ‘공생(共生)’이 있다. 둘의 차이를 선뜻 말하기는 힘들지만 누구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언급할 땐 ‘상생’을 쓴다. 공생은 생존을 위한 자연적인 선택이자 목적이고, 상생은 혼자서도 살 수 있지만 더 나은 결과를 위..작성일자 2015-12-10 조회수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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