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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유럽연합(EU) 대사 KRISS 방문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자2024-06-02 09:00
  • 조회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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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 대사 및 대표부와의 단체사진

 

지난 527() 주한 유럽연합(EU)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 및 김주영 과학기술혁신정책관을 비롯한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이하 주한 EU 대사’) 및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KRISS를 방문했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과거 주한 EU 대표부의 EU와 남북간 정치관계 및 경제협력 책임 공관 차석, 주말레이시아 EU 대사, 홍콩 마카오 특별행정구 관할 EU 대표사무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아시아 전문 외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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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 대사와의 협력 논의

 

표준연은 주한 EU 대사를 대상으로 기관 현황과 주요 연구 분야 등 기관소개를 진행하고, 유럽 지역 내 국가측정표준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 연구 현황 및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KRISS 이호성 원장은 한국이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으로 가입함에 따라 한국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유럽 연구자와 함께 연구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 “EU 국가, 연구자와의 연구협력 접점 확대를 통해 표준연의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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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 대사 대상 표준연 소개

 

이후 주한 EU 대사는 세종홀을 둘러보며, KRISS에서 자체 개발하여 프랑스·일본·미국·이탈리아에 이어 세계협정시 생성에 기여한 이터븀 광시계에 대한 이야기를 인상 깊게 경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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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투어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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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투어 진행 모습

 

이어서 첨단동에 위치한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 연구실(여환섭 박사 소개)을 방문하여 양자 분야 연구 관련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호라이즌 유럽은 EU2021~2027년 총 7년간 955억 유로(140조원)을 지원하는 EU 최대이자 세계 최대의 다자 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325일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완료하였으며, 협정 체결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5년부터 비유럽 지역 국가 중 뉴질랜드(2023), 캐나다(2024)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아지역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이 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호라이즌 유럽 세부 분야(Pillar) 글로벌 문제 해결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Pillar 2’에 한정하여 준회원국으로 가입할 예정이며, 준회원국 가입에 따라 재정 분담금 기여를 통해 우리 연구자들이 호라이즌 유럽 연구비를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협상 타결 이후 이뤄진 주한 EU 대사의 방문 행사를 통해 표준연과 EU 국가 연구기관의 다자 간 과학기술 연구 협력 네트워크가 대폭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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