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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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주요사업 결과평가 실시2015년도 주요사업 결과평가 실시 - KRISS 1년 성과가 한자리에 - KRISS는 11. 16(월)부터 19(목)까지 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주요사업 결과평가’를 실시하였다. 올해 수행한 중과제 총 38건에 대한 이번 평가는 위원회를 통한 본부별 하위과제평가(29개)와 별도로 실시된 창의적 전..작성일자 2015-11-20 조회수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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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표준기관 MASM 축구단, KRISS 방문몽골 표준기관 MASM 축구단, KRISS 방문 - 수중전 속에 피어난 우정 - 축구만큼이나 전 세계 모든 이를 열광시키는 스포츠가 있을까? 제프 블래터 피파 회장이 “사람은 늙으나 젊으나 발로 차는 것을 좋아한다. 심지어 뱃속에 있는 아기도 발길질을 한다.”라고 했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사람들의 열정은..작성일자 2015-11-19 조회수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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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세종홀, 새롭게 태어나다KRISS 세종홀, 새롭게 태어나다 - 40주년 맞아 달라진 KRISS의 얼굴 - 누구든 KRISS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원내 중앙에 자리한 행정동의 세종홀이다. 이러한 KRISS의 ‘얼굴’, 세종홀이 연구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16일(금), 40주년 기념행사에 앞..작성일자 2015-11-02 조회수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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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센터, 한림대에 적분구 기증광도센터, 한림대에 적분구 기증 - 광산업 인재양성에 ‘빛’을 발해주길 - ? ‘빛의 속도로 질주’, ‘빛의 속도로 매진’... 누구나 생활 속에서 ‘빛’이라는 단어를 쉽게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빛의 빠르기나 양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가늠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를 도와주는..작성일자 2015-11-02 조회수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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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티언스 대전 개최2015 아티언스 대전 개최 -표준, 다시 한 번 예술 되다- 2014년에 ‘아티언스(Artience) 대전’ 프로그램을 짬짜면으로 소개한 바 있다. 작년에는 과학과 예술의 복잡 미묘한 로맨스가 노란 컨테이너 안에서 수줍게 피어났다고 한다면, 2015년 이들의 관계는 부쩍 농익은 모습이었다. 이 9월 17일(목..작성일자 2015-11-02 조회수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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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1' 우수성과 30선 선정'KRISS-1' 과학기술 우수성과 30선 선정 -KISTEP 선정 50년간 과학기술 우수성과로 뽑혀- 표준연의 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선정한 ‘50년간의 과학기술 우수성과 30선’에 드는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6월 ‘광복 70주년 국가과학기술 우수성과 70선’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작성일자 2015-08-26 조회수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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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기업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패 밀리 기업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발전적 협력 관계가 유지되길- KRISS는 8월 11일(화) 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 패밀리기업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패밀리기업 제도는 KRISS가 R&D 파트너 17개 기업, 홈닥터 47개 기업을 선정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작성일자 2015-08-26 조회수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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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헬스장 NEW 오픈KRISS 헬스장 NEW 오픈 -꽃보다 몸매- 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헬스보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차례 코너를 진행했다. 이 코너는 비만인(혹은 반대로 지나치게 마른) 코메디언이 나와서 몇 주 동안 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빼는(찌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주는 코너였다. 많은 시청자들은..작성일자 2015-08-26 조회수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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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과학창의 축전 개최2015 대한민국과학창의 축전 개최 -일산킨텍스, 그 현장을 가다- “어린이에게는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과학의 취미를 주면 족하다.” 장 자크 루소는 위의 말을 통해 과학적 지식의 무조건적인 주입보다는 직접 보고, 만지면서 체험하는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 꿈나무들..작성일자 2015-08-26 조회수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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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40년사 <국민연구소 KRISS, 40년 40개 이야기> 써내연구원 40년사 써내 “안중근 의사(義士)는 성형외과 의사인가요? "야스쿠니 신사(神社)는 야스쿠니에 사는 젠틀맨인가요?” 웃기기 위해 지어낸 말이 아니다. 한국 중고등학생들에게 역사에 관한 질문을 던진 후 받은 실제 대답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작성일자 2015-07-21 조회수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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