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 소식
TOP전담특허사무소 활용 IP 강화 협약식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자2024-06-13 09:00
- 조회수484
▲ KRISS-전담특허사무소 기술거래중개 협약식 단체사진
분야 |
KRISS 전담 특허사무소명 |
선정시기 |
전기/전자/IT |
다나, 아이시스 |
‘23.11월 (3년 운영) |
물리/재료/기계 |
H&P, 세원, 피씨알, 아이퍼스 |
|
화학/바이오 |
주원, 화우, 한얼 |
▲ KRISS-전담특허사무소 계약현황
KRISS는 6월 11일(화)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9개 전담특허사무소와거래중개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KRISS와 2023년부터 특허 출원 및 등록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는 9개 전담특허사무소를 통해 우수 특허 발굴을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기술사업화그룹장 한성
한성 기술사업화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사업화 초기 단계인 특허 출원 시점에서부터 사업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강한 특허 창출 및 IP 경영 선순환 모델 구축’ 이라는 KRISS 기관운영계획과도 일치한다.”고 말하며 긴 호흡으로 특허사무소와의 협력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KRISS-전담특허사무소 회의
이번 기술거래중개협약을 통해 중개기관 역할이 부여된 9개 전담특허사무소는 각 사무소별 선행기술조사를 통해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이전 계약 기업을 직접 찾아오는 역할 수행한다. 이는 기존 기술이전그룹(TLO)에서 전담하던 기술이전계약의 주체를 늘리는 기술이전 활성화 전략이다.
기술사업화그룹은 중개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기존 선행기술조사에서 검토하지 않던 “시장성”을 미리 검토하고, 사무소별로 우수 특허를 발굴하여 마케팅과 연계하도록 했다. 이후 각 사무소가 후보 특허 리스트를 미리 제출해 특허 주발명자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사무소별 예산 배정 및 계약성사시 중개수수료를 지급하는 등 기술이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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