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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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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시리즈』 백성의 마음까지 헤아린 '도량형 통일'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자2023-08-23 12:21
  • 분류카드뉴스
  • 조회수472




중국의 주나라가 약해지면서

약 500년간 이어졌던 대혼란기 '춘추전국시대'

계속되는 전쟁과 혼란은 백성들을 가난하게 했고,









특히 지역마다 각기 다른 '도량형 제도'

비단이나 모시를 세금으로 내야했던 백성들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백성의 자로 쟀을 때는 충분했던 비단이나 모시가

관리의 자로 측정하면 턱없이 부족하기만 했습니다.

들쑥날쑥한 도량형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이 날로 늘어만 갔죠.









진시황은 백성을 수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던 '도량형 제도'를 통일시켜

지방 관리의 부정부패로부터 백성을 구제하기로 결심합니다.









진시황은 곧바로 도량형 제도를 정비하고

표준이 되는 자와 저울, 되를 대량으로 만들어

백성들에게 고루 나누어 줍니다.









하나로 통일된 '도량형 제도'

백성들을 조금이나마 조세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고, 이는 오늘날에도 진시황의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구원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