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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아세안(ASEAN) 10개국 대상 방사능 분석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 개최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자2025-07-09 14:00
  • 조회수1338

- 79일부터 대전 본원에서 환경 방사능 측정 및 분석 기법 현장 적용 교육과정운영 -

-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국 원자력 기술의 국제적 위상 강화 기대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대전 본원에서 아시아·태평양 원자력협력협정(RCA) 사무국과 공동으로 79일부터 18일까지 환경 방사능 측정 및 분석 기법 현장 적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 방사선 측정 및 분석 기법 현장 적용 교육과정참석자 단체 사진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RCA-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방사능 분석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ASEAN 10개국*의 방사능 방호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해양환경 방사능 분석과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등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전과 부산 지역의 방사능 측정 현장을 방문해 방사성 핵종 분석(감마/알파 분석, 전처리 등) 해양 시료 채취 및 이동형 감마선 분석 측정 데이터 분석 및 방사능 매핑 등을 실습할 예정이다.


환경 방사선 측정 및 분석 기법 현장 적용 교육과정현장 사진

  

한편 KRISS는 지난 20238, RCA 사무국과 함께 ASEAN 10개국 14명의 방사능 방호 전문가를 초청해 방사능 측정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당시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원자력 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긴밀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KRISS 이호성 원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사능 분석 기술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널리 알려 원자력 기술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RISS의 차별화된 방사능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첨단 분석기술 및 장비의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보도자료(250709) 표준연, 아세안 10개국 대상 방사능 분석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 개최.hwp (7.06MB / 다운로드:324)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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