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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꿈은 더 크게, 보육은 더 든든하게...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 완료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3-24 00:00
- 분류KRISS소식
- 조회수309
꿈은 더 크게, 보육은 더 든든하게...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 완료
- 보육실 증설 및 실면적 확대로 보육 환경 대폭 개선 -

▲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 기념행사
지난 3월 10일, 원내 보육 시설인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의 증축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어린이집 시설 확충은 원내 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육아 부담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025년 2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진행된 이번 공사는 기존 시설의 용도 변경과 대수선 등을 통해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변화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확충된 보육실 및 연결 복도
먼저 기존 6개였던 보육실을 8개로 늘려 수용 인원을 대폭 늘렸다. 이는 영유아보육센터에 인접한 제2기숙사 5개 호실을 어린이집으로 용도 변경하고, 2개의 대형 보육실을 신설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정원 초과로 원아들이 입소를 못하고 대기하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원아들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보육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숙사 일부를 보육실로 변경함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 건물과 기숙사 건물을 잇는 연결 복도를 새롭게 증축하였다. 특히 기존 보육실 1개소를 대수선하여 복도를 신설함으로써, 아이들이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동선을 구축했다.

▲ 증축된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전경
이러한 공간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어린이집 총 면적이 크게 증가하게 되었다. 실내 총면적이 약 25% 증가했으며, 순수 보육공간인 보육실 실면적은 약 33% 늘어났다. 또한 놀이터를 포함한 실외 총면적 역시 약 67% 확대되어, 아이들이 연구원 내에서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었다.
* 최종 어린이집 총면적: 실내 932 ㎡ + 실외 1104 ㎡ = 전체 2,036 ㎡

▲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 계획 평면도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증축 기념행사에는 이호성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라은미 어린이집 원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관계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그간의 보육 환경 개선 경과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식에서 축사하는 이호성 원장
이호성 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보육 환경 조성은 곧 연구원의 심리적 안정으로 이어지고, 이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어린이집 증축을 통해 KRISS 구성원들의 육아 부담이 한층 경감되어,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식에서 축사하는 라은미 어린이집 원장
라은미 어린이집 원장 역시 "이번 증축 덕분에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이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었다"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시설 증축은 원내 보육 여건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연구와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직원의 행복이 곧 연구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믿음 아래, 아이들의 꿈과 연구원의 열정이 모두 함께 뻗어 나가는 KRISS의 밝은 내일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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