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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아이의 웃음소리가 연구의 원동력이 되는 곳,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 작성자홍보실(권혜진)
- 작성일2026-01-22 11:10
- 분류KRISS소식
- 조회수337
아이의 웃음소리가 연구의 원동력이 되는 곳,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연말 가족잔치 개최 및 어린이집 증축 추진 -

▲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지난 2025년 12월 18일,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주관으로 ‘연말 가족 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토끼반(만 2세), 종달새반(만 3세), 파랑새반(만 4세), 기린반(만 5세) 원아들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은 그간 정성껏 준비한 귀여운 율동과 노래를 부모님들 앞에 선보였다. 무대 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참석한 부모님들에게 큰 감동과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좌) 사과나무 어린이집 가족잔치 포스터, (우) 장기자랑 공연 순서

▲ 연말 가족잔치 공연 모습
연말 가족잔치 외에도,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은 작년 한 해 동안에도 원아들의 다채로운 경험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월에는 기린반(만 5세)이 주체가 되어 물건을 판매하고, 부모님과 동생 반 원아들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경제관념을 익히는 ‘알뜰마트’를 개최했다.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 등 복지단체에 전액 기부하였다. ▲6월에는 7개 종목의 스포츠를 체험하는 운동회 ‘WE ARE FAMILY’를 개최해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10월에는 가을 감수성을 높이는 ‘가을음악회’, ▲2026년 1월에는 기린반 아이들이 1년간 만든 책을 소개하는 ‘스토리톡 전시회’를 여는 등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 (좌) 알뜰마트 (우) 가을음악회
2013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최초로 설립된 직장 내 보육시설인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은 KRISS 직원들의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복지 자산이다. 특히 밤 늦게까지도 운영되는 ‘야간 보육’과 국내 최초로 획득한 ‘실내공기질 인증’ 등은 연구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 계획 평면도
나아가 KRISS는 점차 증가하는 원내 보육 수요에 발맞춰 현재 어린이집 증축 및 대수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확충은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일부 직원 자녀들의 입소 대기 문제를 경영진이 적극 수렴하여 추진한 결과로, 보육실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늘리고 제2기숙사 일부를 보육 공간으로 전환해 아이들에게 한층 넓고 안전한 활동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KRISS 사과나무 어린이집 증축’은 입소 대기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하여 KRISS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핵심 보육 인프라가 될 것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연구 몰입도를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이 공존하는 선진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RISS는 단순히 일하는 공간을 넘어 ‘직원의 행복이 곧 연구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믿음 아래 모두가 안심하게 꿈을 키우는 선순환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과나무 어린이집 원장님과 모든 보육교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글/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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