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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2025년도 올해의 KRISS인상, 홍영표·이동준·권재용 책임연구원 공동 수상
- 작성자홍보실(권혜진)
- 작성일2026-01-07 08:46
- 분류KRISS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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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올해의 KRISS인상, 홍영표·이동준·권재용 책임연구원 공동 수상
- 레이더 스텔스 국산화로 국방 강국의 기틀 마련-

▲ 2025 올해의 KRISS인상 수상자
(좌측부터) 홍영표 책임연구원, 이동준 책임연구원, 권재용 책임연구원
2025년 한 해 동안 KRISS의 위상을 가장 높게 선양한 ‘올해의 KRISS인상’ 수상자로 전자파측정그룹의 권재용·이동준·홍영표 책임연구원이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해외 의존도가 절대적이었던 레이더 스텔스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하고, 기관의 연구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린 공로를 반영한 결과이다.

▲ 주파수 선택 표면(FSS) 설계 소프트웨어 모식도
레이더 스텔스 기술은 전자파를 흡수하거나 분산시켜 적의 탐지로부터 무기체계를 은폐하는 첨단 국방의 핵심기술이다. 군사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아 기술 수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왔으며, 관련 소프트웨어나 시험 장비 도입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수상한 3인의 연구진은 레이더 스텔스 구현의 핵심 요소인 레이돔(Radome)의 주파수 선택 표면(FSS) 설계 소프트웨어와 전자파 평가 검증 장비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였다. 이로써 설계부터 성능 검증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 자립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으며, 해당 성과는 5억 원 규모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져 기술의 실효성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입증하였다.

▲ KBS 뉴스 유튜브 영상 (26년 1월 6일 현재 기준 조회수 26만 회)
▲ MBC 뉴스 유튜브 영상 (26년 1월 6일 현재 기준 조회수 13만 회)
이번 연구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자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 7월호에 게재되는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KBS/MBC 등 60건 이상의 언론 보도를 기록하며 2025년 KRISS 연구 성과 중 최다 보도 실적을 달성하였다.

글로벌 표준화 무대에서의 활약 역시 독보적이었다. 연구진은 아시아 표준기관 중 유일하게 유럽 직접펀딩 과제인 EURAMET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전체 18개 지원 과제 중 2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권재용 책임연구원은 CCEM GT-RF 의장에 수임되며 국제 측정표준 분야에서 핵심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권재용 책임연구원은 대통령표창을, 이동준 책임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을, 홍영표 책임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나란히 수상하며 KRISS 연구진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연구진은 이번 스텔스 기술의 국산화 성공을 발판 삼아 국방 분야는 물론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다양한 미래 레이더 응용 산업에서 기술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글/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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