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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의 융합, 2025 아티언스 대전 결과보고전 개막식 개최

  • 작성자홍보실(권혜진)
  • 작성일2025-12-01 18:23
  • 분류KRISS소식
  • 조회수96

예술과 과학의 융합, 2025 아티언스 대전 결과보고전 개막식 개최

-KRISS 신호선 책임연구원, 백예슬 책임기술원이 협업한 결과물 발표-

 

2025 아티언스 대전 <지평 너머의 감각> 개막식 포스터

 

1024,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2025 아티언스 대전 결과보고전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아티언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가와 과학자가 협업하여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융복합 창작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2년의 협업을 거쳐 결과보고전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15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연구자, 작가와 더불어 시민 참여 기회를 마련해 소통의 폭을 한층 넓혔다.

 

2025 아티언스 대전 참여기관 및 작가, 협업주제

 

전시는 지평 너머의 감각을 주제로, 기존의 감각이 해체되고 융합되어 새로운 감각이 형성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행사는 1024()부터 112()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9명의 작가와 7개 기관의 연구자가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랩투어, 연구자의 멘토링, 정기회의 등의 과정을 통해 상대 분야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


오프닝 특별공연 - ()<디지털과 원초적 사운드의 융합>,

() 레이저아트 퍼포먼스 <광음조형#2>

 

토크콘서트 한계를 뛰어넘는 융복합의 힘

 

개막식은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오프닝 특별공연으로 일렉트로닉 뮤직밴드 애니멀다이버스<디지털과 원초적 사운드의 융합>을 선보였으며, 축하 퍼포먼스로 미디어아트 작가 윤제호의 레이저아트 <광음조형#02>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시각예술가이자 영화배우 박기웅을 비롯한 4인의 패널이 한계를 뛰어넘는 융복합의 힘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결과 보고전에는 KRISS 첨단소재측정그룹 신호선 책임연구원과 광도측정그룹의 백예슬 책임기술원이 협업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 KRISS 신호선 책임연구원, () 김한비 작가

 

열과 전기를 상호 변환하는 열전현상 : 테라리움 Terrarium

 

신호선 책임연구원은 김한비 작가와 협업하여 열전현상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Terrarium)’을 선보였다. 열전현상은 무질서한 형태의 열에너지를 유용한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물리적 현상이다. 김한비 작가는 자연으로의 회귀를 갈망하는 현대인을 열전현상의 특징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작품은 촛불을 켜서 작동하며, 숲이 불타 사라진 뒤 버섯과 이끼가 자라나 다시 숲을 이루는 순환을 재현한다.

 

() KRISS 백예슬 책임기술원, () 박세연 작가

 

색채 과학과 사람의 색인지: Strangely Clear, Clearly Strange

 

백예슬 책임기술원은 박세연 작가와 협업하여 색채 과학과 사람의 색인지를 주제로 ‘Strangely Clear, Clearly Strange’라는 작품을 제작하였다. 사물, 광원, 우리의 눈 중 한 가지라도 변화가 있다면 우리는 색을 다르게 인지한다. 박세연 작가는 이에 착안하여, 키네토스코프*와 유사한 형태의 기구를 제작해 다양한 색상의 지하철역 풍경을 연속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과거 경험한 공간이 지각과 기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 장치 상단의 창을 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1인용 영사 기구

 

아티언스 대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KRISS 연구자와 협업 작가들

* (왼쪽부터) 이숙현 작가-KRISS 윤동진 책임연구원, 김한비 작가-KRISS 신호선 책임연구원, 박세연 작가-KRISS 백예슬 책임기술원

 

올해 2차년도를 마치고 최종 작품 발표를 한 신호선 책임연구원과 백예슬 책임기술원 외에 윤동진 책임연구원도 2024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2차년도인 2026년에 협업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양한 과학과 예술의 협업 작품을 감상할 기회인 만큼, KRISS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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