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 소식
TOP붉은 말의 기상으로 시작한 2026년 시무식 개최
- 작성자홍보실(권혜진)
- 작성일2026-01-06 17:47
- 분류KRISS소식
- 조회수370
붉은 말의 기상으로 시작한 2026년 시무식 개최
-새로운 반세기를 향한 힘찬 질주의 시작-

▲ 2026년 KRISS 시무식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다. 천간의 ‘병(丙)’은 붉은 불을, 지지의 ‘오(午)’는 역동적인 말을 상징한다.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질주를 의미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RISS는 1월 2일(금) 행정동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 새해 인사 중인 경영진과 직원들
행사 시작 전, 이호성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대강당 입구에서 행사장에 입장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시무식은 ▲국민의례 ▲말띠 직원 신년 인사 영상 시청 ▲우수연구원 발령장 수여식 ▲11·12월 이달의 KRISS인상 및 2025 올해의 KRISS인상 시상식 ▲2025년 주요 성과 영상 시청 ▲기관장 신년사 ▲특별 이벤트 순으로 진행되었다.

▲ ‘말띠 직원 신년 인사’ 영상 시청
첫 순서로 총무복지실에서 제작한 ‘말띠 직원 신년 인사’ 영상을 시청하였다. 영상에 출연한 6인의 말띠 직원들은 2025년의 보람찼던 순간과 2026년의 새로운 목표를 공유하며, 동료들에게 희망찬 덕담을 건네 행사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었다.

▲ 2025 우수연구원 임명자 단체사진
(좌측부터) 정재갑 책임연구원, 이철영 책임연구원, 이호성 원장, 이은성 책임연구원
* 권휴상 책임연구원, 백운봉 책임연구원 불참
이어진 우수연구원 발령장 수여식에서는 소재물성측정그룹 이은성 책임연구원, 방사선측정그룹 이철영 책임연구원, 우주극한측정그룹 권휴상 책임연구원, 수소에너지그룹 백운봉 책임연구원, 수소에너지그룹 정재갑 책임연구원 이상 5인이 그간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연구원으로 임명되었다.

▲ 11월 이달의 KRISS인상 수상자 김동형 책임연구원

▲ 12월 이달의 KRISS인상 수상자
박준형 선임연구원(좌), 박인용 책임연구원(우)
* 정해원 책임연구원 불참
다음 순서로 11·12월 이달의 KRISS인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11월 연구부문 수상자인 의료융합측정그룹 김동형 책임연구원은 액침실리콘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고신뢰도 면역항암치료제 반응 예측기술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12월 연구부문 이달의 KRISS인상은 미래선도연구장비그룹 박인용 책임연구원, 미래선도연구장비그룹 정해원 책임연구원, 미래선도연구장비그룹 박준형 선임연구원 3인이 공동수상하였으며, 주사전자현미경 탐침전류 안정도 불확도 평가 방법과 주사전자현미경 영상 미세구조 분석 인공지능 학습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서, 지난 한 해 동안 기관의 위상을 드높인 최고의 영예인 ‘2025 올해의 KRISS인상’ 시상식이 함께 거행되었다. 수상의 영광은 ‘레이더 스텔스(Radar Stealth)’의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권재용 책임연구원, 이동준 책임연구원, 홍영표 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50주년을 빛낸 주인공들의 노고를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하였다.

▲ ‘2025년 주요 연구·경영성과 소개 영상’ 시청
이어 참석자들은 홍보실에서 제작한 ‘2025년 주요 연구·경영성과 소개 영상’을 시청하면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았다. 2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팅시스템 클라우드 시연, 스텔스 무기체계 핵심 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 성과와 더불어,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APMP 2025 개최 등 기관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던 여러 50주년 기념행사들과 경영성과들이 화면을 채웠다.

▲ 신년사를 전하는 이호성 원장
이호성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우리가 세운 비전들이 구체적인 결실로 맺어져야 하는 ‘실행과 증명의 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우리의 노력이 국가 기술 주권을 수호하는 보루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라며 직원들을 독려하였다.

▲ 방명록 작성 중인 이호성 원장

▲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경영진
시무식을 마친 경영진은 오후 일정으로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호성 원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며 선구자들의 뜻을 이어받아 2026년 한 해 동안 국가 표준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과학기술 강국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굳건한 다짐을 새겼다. 이어 최형섭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 그리고 KRISS의 기틀을 세운 김재관 초대 소장의 묘역을 차례로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를 마쳤다.
50년의 찬란한 유산을 바탕으로 다시금 출발선에 선 KRISS. 2026년 병오년 한 해,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대한민국 기술주권을 지켜나갈 KRISS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KRISS 직원 분들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글/사진 홍보실
QUICK MENU 원하시는 서비스를 클릭하세요!
등록된 퀵메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