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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창립 50주년을 맞아 연구원 문을 활짝 열다

  • 작성자홍보실(권혜진)
  • 작성일자2025-07-08 11:11
  • 조회수820

KRISS, 창립 50주년을 맞아 연구원 문을 활짝 열다

- 2025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 개방행사 성황리에 마쳐 -

- 485명 방문하여 만족도 96.7% 달성 -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KRISS’에 오신 분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지난 4,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문을 시민들에게 활짝 열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대덕특구 주말 개방행사2023년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대전시가 주관한 사업으로, 시민들과 연구기관의 벽을 허물고자 기획되었다.

2023년 당시, KRISS는 대덕연구단지 1호 입주기관으로서 가장 먼저 기관 개방에 나섰고, 이후 여러 연구기관들이 그 뒤를 이어 참여했다. 그리고 KRISS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한 번 2025년도 제1호 개방기관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2025년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협약식 개최(3.24, 대전시청)

* KRISS 이호성 원장은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위치

 

2025년 개방행사에 앞서 지난 324(), 대전시청에서는 대전시와 KRISS를 비롯한 11개 참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주말 개방행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2023년 개방행사에는 대전시민이 다수였던 데 반해, 그로부터 2년 뒤인 올해는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며 대덕특구 연구기관 개방행사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올해 개방행사에 KRISS 홍보실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였다. 이번 KRISS의 주말 개방행사는 재미있는 단위 이야기강연 세종홀 관람 첨단동에서의 양자과학기술 투어 퀴즈 정답 확인 및 기념품 증정 KRISS 뉴턴의 사과나무 방문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100분 가량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견학을 마치고 다같이 질문지를 통한 퀴즈도 풀고, 뉴턴의 사과나무 같은 KRISS 명소에서는 가족들끼리의 기념촬영과 같은 이벤트도 추가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측정표준과 양자기술의 내용을 담은 내가 표준히어로퀴즈 질문지

 

재미있는 단위 이야기강연

 

행정동 2층 세미나실에서는 홍보실 직원이 강사로 나서, 측정의 역사와 단위 이야기, 그리고 KRISS 기관 소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단순한 설명이 아닌 아이들과의 질의응답과 상호 소통을 통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였고,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나 우리 실생활에 있는 내용을 스토리텔링식으로 설명하여 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강연 내용과 관련한 질문지 형태의 퀴즈지를 배포하여 프로그램 종료 시 정답을 확인하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세종홀 투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는 모습

 

이어지는 세종홀 관람에서는 앙부일구, 측우기, 유척 등 전통 측정기구부터KRISS-1 세슘원자시계, 1 MN 힘표준기, 인증표준물질, 비구면 광학거울 등 KRISS의 대표적인 측정 연구성과가 시민들에게 소개되었다.

 

양자컴퓨터 모형을 관람하는 모습

 

이후 첨단동 투어에서는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양자컴퓨터, 양자중력계, 이터븀광시계 등 KRISS 대표적인 양자기술 연구성과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많은 참여자들이 양자기술이나 양자컴퓨터를 들어본 적만 있을 정도로 생소한 분야였지만,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양자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잘 전달하였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KRISS가 개발 중인 50큐비트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터 모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눈을 빛내며 관심을 보였다.

 

퀴즈 정답을 다같이 맞춰보고 있는 모습

 

인기 많았던 기념품

 

첨단동 투어가 끝난 후, 다시 행정동 세미나실로 돌아와 다같이 퀴즈 정답을 확인하고, 기념품과 과학키트를 수령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턴의 사과나무 앞 가족 기념사진 촬영

 

마지막 일정은 KRISS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뉴턴의 사과나무앞에서 진행되었다. 뉴턴의 사과나무가 대한민국 KRISS에 오게 된 유래와 그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가족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4월 주말 중 6, 오전·오후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주말 개방행사에는 시민들 485명이 참여하였고, 96.7 %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홍보실 직원들은 주말마다 쉬지 못해 체력적으로 힘든 일정이었지만, “강연 내용이 너무 알차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했다”, “이번 계기로 양자에 대하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양자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바꾸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개방행사는 중앙일보(뉴턴 사과나무도 직접 본다... ‘한강의 기적함께한 이곳 개방)를 비롯한 다수 언론매체에도 소개되며 국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연구기관으로서 KRISS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Z0QERdKeks

  

KRISS 개방행사 내용 언론보도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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