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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40년사 <국민연구소 KRISS, 40년 40개 이야기> 써내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자2015-07-21 16:08
  • 조회수4430


연구원 40년사 <국민연구소 KRISS, 40년 40개 이야기> 써내


“안중근 의사(義士)는 성형외과 의사인가요?
"야스쿠니 신사(神社)는 야스쿠니에 사는 젠틀맨인가요?”

웃기기 위해 지어낸 말이 아니다. 한국 중고등학생들에게 역사에 관한 질문을 던진 후 받은 실제 대답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라는 말로 역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처럼 민족의 뿌리가 되는 역사를 이해하고 보존하는 것만으로도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민족에서 범위를 좁혀서 기관도 역사가 중요하기는 마찬가지다. 

KRISS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작년부터 역사서 편찬 작업을 시작했고, 마침내 <국민연구소 KRISS, 40년 40개 이야기>(이하 40년사)를 발간했다. 7월 13일(월) 행정동 대강당에서 전임 원장 및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하연식 책임행정원의 책자 소개에서부터 시작했다. 40년사의의 콘셉트와 발간과정, 향후 배포 계획 등을 포함한 간략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서 전임 원장에 대한 책자 증정식이 이루어졌다. 김숙경 삶의질측정표준본부장, 이정태 표준지부장, 박세일 바른노조 사무국장, 임용현 연발협 부회장, 김미소 여직원협의회 총무, 김재원 신입직원 대표가 각각 책자 증정식을 도왔다.

 
▲ 구(舊)와 신(新)의 조화를 이루겠습니다! 책 증정 후 기념촬영 모습

 

이어진 축사에서 단상에 오른 김재관 초대 소장은 “우리나라는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있어서 선진국 반열에 올랐는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표준연구원이었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4대 소장을 역임했던 이충희 소장은 “KRISS가 생긴지 벌써 40년이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 KRISS가 대한민국의 과학과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표준기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역사서 발간을 축하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판기념회를 참석한 전임 기관장은 김재관(1대), 이충희(4대), 박승덕(5대), 은희준(7대), 이세경(8대), 정광화(9대), 김명수(10대), 강대임(11대) 원장이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재관 초대 소장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이 있다. 이번에 발간된 40년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50년, 100년까지도 연구원의 역사를 기록하고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 신구의 대화가 끊이지 않는 KRISS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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