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 소식
TOP2014 KRISS 금연프로그램 실시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자2014-06-26 20:23
- 조회수2957
2014 KRISS 금연프로그램 실시
-19명이 금연 선언해-
KRISS에서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애인과도 같은 담배를 떠나보내려는 마음에 모두의 동공은 크게 확장됐지만, 그래도 비장함이 세미나실을 감돌았다. 6월 19일(금) ‘2014년 KRISS 금연프로그램’이 행정동 계단식 세미나실에서 검수자산안전팀의 주최로 진행됐다. 담배를 끊고자 하는 19명의 사람들이 이날 행사를 찾았다.
행사는 간단한 인사말과 소개로 시작했다. 또한 참가자 기념 촬영도 실시됐다.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되는 전략 중 하나가 ‘금연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연의 성공을 위해서 사진을 공개한다. 앞으로 이 분들이 담배 피는 장면을 목격하시면 고개를 흔들면서 “No!” 라고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단호하게.
촬영을 마친 후 유성 선병원 가정의학과 김성구 전문의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에서는 금연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들과 금연 전과 후의 몸의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뒤 이어 참가자들의 몸 속 니코틴 수치를 검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채혈을 통해서 현재의 몸 속의 니코틴 수치를 파악했고, 금연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검사를 받는다.
이번 금연 프로그램은 1주차 ~ 6주차로 이뤄진다. 보통 보건소를 통한 금연 프로그램은 3주가 최대지만 KRISS는 유성 선병원과의 협의를 통해 최대 6주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금연 보조제를 제공 받으며, 전문가 상담, 스트레스 관리, 체중관리 등 체계적인 절차를 밟는다.
담배 한 가치를 피면 수명이 5분가량 줄어든다고 한다. 김성구 전문의는 “흡연을 하고도 100살까지 산 사람도 있어.”, “난 그냥 담배 마음껏 피고 짧고 굵게 살거야.” 라고 말하는 흡연자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이어 “몇 살까지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
흡연은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해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담배와 라이터를 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2014 KRISS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금연에 성공했으면 한다.
홍보실 장재민(jaemin.chang@kriss.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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