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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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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표준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자2014-03-19 21:28
  • 조회수2027

주행거리측정과 길이표준 | 요오드안정화 헬륨-네온 레이저 : 길이 국가표준기 | 표준자 측정기 : 택시미터기 | 1리, 10리, 30리

자동차의 정밀측정기술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기술
본래, 지구 한 바퀴의 둘레를 4천만 분의 1을 1미터로 정하였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음을 합쳐 코리아나의 노랫말처럼 "손에 손잡고" 인간사슬을 만든다면 지구를 한번 감쌀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유한 자동차 수는 1천만 대를 넘은 지 오래 입니다. 그만큼 친숙하고 늘 사용하는 것이 자동차입니다. 그러나, 시속 100 km 이상의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동작원리나 그 속에 아롱져 있는 정밀측정기술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기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택시미터라고 해서 자동차가 주행한 거리를 눈금으로 나타내주는 장치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표준자에 의해 측정된 측정기로 교정되어 눈금이 매겨야 정확한 값을 지시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주행 거리측정은 500여 년 전 세종대왕께서도 온양온천 나들이 가실 때 "기리고거(記里鼓車 : 1리(里), 10리, 30리(息)마다 북으로 자동적으로 알림을 주는 차)"로 거리를 측정하셨다는 기록이 세종23년 실록(1438.3.17)에 있습니다.

측정의 연결고리  '측정표준소급체계'
만 여 개의 자동차 부속품이 한 공장에서 제작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많은 부품들이 어떻게 잘 조립이 되어 정밀하게 제 기능을 갖고 잘 동작하여, 자동차가 잘 굴러가는지 등등이 궁금할 것 입니다. 각 부품공장이나 생산라인에서는 제작을 위한 부품의 크기측정용 기준자나 기준측정기를 기준 으로하여 부품을 만들고 이 기준자나 기준측정기는 그 공장의 표준실에서 주기적으로 교정 되고 검사되어, 항상 측정오차를 확인 받고 있습니다. 이 표준실의 측정기들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주기적으로 교정을 받아서 그 정확도를 항상 인증 받고 그 값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측정의 연결고리를 '측정표준소급체계' 라고 합니다.

길이의 국가 표준기로 사용하는 요오드안정화 헬륨-네온 레이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는 요오드안정화 헬륨-네온 레이저를 개발하여 길이의 국가 표준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정확한 길이표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적인 동등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요오드 안정화 헬륨-네온 레이저도 국제적인 비교측정을 실시하고, 이 국제비교연구를 통해서 각국의 국가측정대표기관 간의 측정표준에 관련한 상호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상호인정이 되는 연구기관에서 발급한 측정데이터는 국제적으로 신뢰를 얻게 되며 이런 데이터를 사용하여 제작한 자동차 부품이나 자동차도 국제적인 신뢰를 얻어서 고가의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고급의 좋은 자동차라고 알려지는 벤츠등 외국의 고급자동차는 어떻게 하여 그런 좋은 차로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바로 부품의 설계 및 생산표준화가 되고 품질관리가 정확한 측정으로부터 유지되고 관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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