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KRISS 사보 03+04월호

[싱그러운 활력소가 필요한 시간] 탱~탱~경쾌한 소리와 함께 네트를 넘나드는 초록색 공 하나, 푸른 코트를 달리며 땀을 쏟아내며 묵은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게 해줄 활력소가 필요한 시간.

작성일 2014-03-20

2012년 KRISS 사보 01+02월호

[달콤새콤한 비타민 가루가 필요한 시간] '준비 땅!' 2012년이라는 이름의 달리기 경주가 시작됐다. 출발하기가 무섭게 쏜살같이 달아나는 시간. '벌써 이렇게 됐나?' 매년 이맘때 쯤 날짜를 보며 놀라곤 한다.

작성일 2014-03-20

2011년 KRISS 사보 11+12월호

[우주시대의 중심을 향한 끝없는 고공비행] 1957년, 구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1969년, 닐 암스트롱이 아폴라 11호를 타고 달에 첫발을 내딛었다.

작성일 2014-03-20

2011년 KRISS 사보 09+10월호

[석유시대의 종말,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여는 21세기 과학기술] 석유, 그것은 20세기 근대화, 현대화를 이끈 원동력 이었다. 그 결과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거의 모든 생산품이 석유로부터 만들어지고 있으며, 운송과 난방을 위한 에너지원이며, 거의 모든 공산품의 원료를 제공하는 석유.

작성일 2014-03-20

2011년 KRISS 사보 07+8월호

[혁명적인 생산성 향상, 끝이 보이지 않는 나노기술의 가능성] 현대 과학기술은 누가 더 작은 것을 보고, 잘 이해하고, 잘 만드느냐를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진보해 왔다. 나노기술의 탄생을 처음으로 제시한 리처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작성일 2014-03-20

2011년 KRISS 사보 05+6월호

[불확실성의 공포 지진과 쓰나미에 대응하는 과학기술의 도전] 어느 나라보다도 재난 방재에 철저한 일본이 규모 9.0의 초강력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초토화됐다. 일본에서 일어난 이번 사태는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으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작성일 2014-03-20

2011년 KRISS 사보 03+4월호

[고령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무서울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50년에는 노인인구가 전체의 약 34%를 차지하는 세계 최고령국가에 도달할 것이다.

작성일 2014-03-20

2011년 KRISS 사보 01+2월호

[피할 수 없는 위협, 기후변화] 2100년 한국. 해수면이 90년 전에 비해 약 1m 높아지면서 국토의 1.2%가 바닷물에 잠기고 가옥 침수로 인해 1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다.

작성일 2014-03-20

2010년 KRISS 사보 11+12월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융합,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이 시작됩니다] 100 m를 3.7초 만에 달리고, 시력은 망원경의 20배이며, 콘크리트보다 강한 팔을 가진 인간. 1970년대 방영됐던 외화시리즈 600만 불의 사나이가 공상과학의 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 등장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작성일 2014-03-20

2010년 KRISS 사보 09+10월호

[생명현상을 보다 생생하게 관착하는 '렌즈', 측정기술이 의료기술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인체와 질병을 정확히 확인하고 제어하는 나노측정제어기술을 바이오의료분야에 접목시키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작성일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