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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RISS 사보 7+8월호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순간순간이 쌓여 역사가 되고, 순간순간이 이어져 미래가 된다. 뿌듯한 역사, 희망찬 미래라는 수식어는 그 시간을 값지게 보낸 이에게만 허락되는 것이다.KRISS 설립 40주년을 맞는 2015년. 지난 40년은 단순히 1년이 40번 지나간 세월이 아니라, KRISS인들의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빛나는 성취이다. 뿌듯함과 희망, ‘Pride KRISS’이다.

    작성일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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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RISS 사보 5+6월호

    신뢰를 쌓는 것은 쉽지 않다. 단숨에 쌓아올린 신뢰는 금방 무너져 내리고 만다. 신뢰는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아나갈 때 든든히 설 수 있다.
    든든하고 미더운 KRISS의 신뢰, 지난 40년간 우직하게 쌓아온 그 가치는 흔들림 없이 계속 자라날 것이다.

    작성일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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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RISS 사보 3+4월호

    시간이 아니고는 값을 치를 수 없는 것. 그중 하나는 바로 ‘성과’다.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씨를 뿌리고 김을 매고 거름을 주며 자연의 때를 기다려야한다.

    작성일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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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RISS 사보 1+2월호

    세상에는 시간이 아닌 그 무엇으로도 대신 값을 치룰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목표를 향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꾸준히 노력할 때 자신도 모르게 자부심이 뿌리내린다.

    작성일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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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KRISS 사보 11+12월호

    현대인에게 커피는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순수하고, 키스처럼 달콤하다.’ 프랑스 정치가인 샤를 모리스 드 탈레랑이 예찬했던 커피는 수세기가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작성일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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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KRISS 사보 09+10월호

    디지털카메라 천만시대. 남성 아이템으로 인식되던 카메라 업계에서 여성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카메라의 대중화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대통령도, 민낯을 뽐내는 연예인도, 투표를 인증하는 시민들까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는 인증샷과 셀카 열풍은 뜨겁다. 이제 카메라, 그리고 사진은 취미 이상의 대중문화이며, 또 다른 자기표현 수단이다.

    작성일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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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KRISS 사보 07+08월호

    인간은 음악을 창조하고 음악은 인간을 감동시킨다. 역사를 거슬러 인류의 희로애락과 함께해온 음악은 21세기 첨단 과학기술과 만나 창조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고 있다.

    작성일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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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KRISS 사보 05+06월호

    흔히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말한다. 아무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으며 그 스릴은 그 어떤 영화보다 더 짜릿하다
    스포츠는 과학을 통해 보다 더 흥미롭게 진화하고 있다. 과학은 경기력을 더 향상시키고, 기록을 더 정확하게 하며, 판정을 더 공정하게 해준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4 브라질 월드컵은 또 한 번 우리를 열광하게 할 것이며 스포츠과학은 월드컵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작성일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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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KRISS 사보 03+04월호

    남자든 여자든 현대인들은 명품이라 불리는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 자신을 치장하는 데 열과 성의를 아끼지 않는다.
    해외 명품 아웃렛에는 손님이 넘쳐나고 어떤 사람들은 명품이라면 한 달 치 월급을 다 털어서라도 사고야 만다.

    작성일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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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KRISS 사보 01+02월호

    수십 년 전 인기 상종가를 달리던 영화, 007시리즈에는 항상 양념으로 최고급차에 특별한 사양을 담아 남성들을 홀리곤 했다.
    최근에는 트랜스포머가 그 뒤를 잇는다. 노란색 날렵한 스포츠카가 순식간에 로봇으로 변하는 모습은 눈을 휘둥 그렇게 만든다.

    작성일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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